인터브랜드, 뉴욕증권거래소•레디셋로켓•페이스북과 손잡고 제2회 ‘신흥 혁신 브랜드(Breakthrough Brands)’ 발표

2017-05-22

 


 

인터브랜드, 세상을 변화시키는 차세대 브랜드 선정

뉴욕 –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제2회 인터브랜드 신흥 혁신 브랜드 (Interbrand Breakthrough Brands) 리포트를 발표했다. 해당 리포트는 뉴욕 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 (NYSE), 레디셋로켓(Ready Set Rocket), 페이스북(Facebook)과 인터브랜드가 제휴하여 매년 발간하는 리포트이다.

2017년 신흥 혁신 브랜드를 통해 인터브랜드는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다음 세대의 혁신 브랜드 40개를  선정하였다. 인터브랜드는 신흥 혁신 브랜드(Breakthrough Brands) 발표를 통해 올해 18회째를 맞는 인터브랜드의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Best Global Brands)’ 외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브랜드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인터브랜드 글로벌 최고 경영자인 재즈 프램턴은(Jez Frampton) “기업의 수명주기를 보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접어드는 시기가 있다”며 “신흥 혁신 브랜드의 경우에는 시장에 존재하는 기회요인 또는 숨겨진 니즈를 발견하고 그것을 충족시킴으로써 다른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할 뿐만 아니라 그 표준을 다시 무너뜨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터브랜드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전 세계 350개 브랜드를 분석한 후 40개의 브랜드를 ‘신흥 혁신 브랜드’로 선정했다. 해달 리포트에는 각 브랜드의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설명하고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중남미, 북미, 아시아 태평양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지역에 걸쳐 성장과 혁신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40개 브랜드는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브랜드를 대표하여 지난 한 해 동안 두드러진 성장을 나타낸 제1회 Breakthrough Brands에 이름을 올린 캐스퍼(Casper), 어웨이(AWAY), 라인(Line), 벤모(Venmo), 블루에이프런(Blue Apron), 아이카본엑스(iCarbonX)등 세계를 대표하는 신흥 혁신 브랜드드들과 어깨를 나란이 한다.

 

올해 리포트는 ‘신흥 혁신 브랜드’를 7가지 핵심 인사이트 영역으로 분류했다.

내일의 일자리 (The working future): 슬랙(Slack), 제너럴어셈블리(General Assembly) 등은 개인 간 연결이 점점 밀접해지는 상황에서 개개인이 일자리와 삶에서 충족시키고자 하는 니즈를 충족시켜주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일상 속 효율을 개선하고 더 나은 삶까지 (From lifehacking to better living): 이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은 걱정, 장애물 그리고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삶을 향상하고자 한다. 좋은 삶의 관건은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닌 ‘더 나은 삶’에 있다는 철학을 가진 스라이브글로벌(Thrive Global), 씨(Sea) 등이 여기에 속한다.

너무 인공적이지 않은 지능(Not so artificial intelligence): 새로운 도구를 개발하고 활용함으로써 획기적인 기술을 통해 미래를 좌우할 브랜드이다. 페이스++(Face++), 클래리파이(Clarifai) 등이 대표적이다.

의미 있는 이동성(Meaningful mobility): 여정이나 목적지로의 이동이 아니라, 지구 환경, 사회, 인류의 삶을 증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사람과 사물의 이동 방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관심을 쏟고 있는 브랜드이다. 디디(Didi), 오포(Ofo)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재원조달 변화(Funding change): 개인이 각자의 재무적 미래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개인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들이다. 스퀘어(Square), 웰스심플(Wealthsimple)등의 브랜드가 그 선봉에 있다.

주문형 경험(Experiences on demand): 주문형 생활 방식을 통해 개인이 원하는 것을 쉽게 얻도록 돕거나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랜드이다. 미크마크(MikMak), 플립카트(Flipkart) 등이 대표적이다.

 손안의 건강(Health in your hands): 바빌론(Babylon), 휴먼차저(HumanCharger)와 같은 브랜드는 기술 혁신을 토대로 이전엔 처리할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서비스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파올라 노람부에나(Paola Norambuena) 인터브랜드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변화 앞에서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것은 최신 변화와 혁신, 경험을 지속해서 접한다는 뜻”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신흥 브랜드들은 브랜드의 역할이 바뀌고 있는 증거이자 그들의 인사이트는 규모를 불문하고 모든 브랜드와 기업들이 이해하고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디셋로켓 공동 설립자 겸 최고전략책임자 알렉스 러츠맨는(Alex Lirtsman) “수많은 브랜드가 상당한 업적을 달성하고 있기에 신흥 브랜드는 모든 분야에서 탁월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신뢰성과 최적화된 경험이 필요하며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Breakthrough Brands 보고서에 다뤄진 브랜드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준 및 방법론

  • 연혁: 탄생한 지 10년을 넘기지 않은 브랜드인가?
  • 변화: 브랜드가 독특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조하며 산업을 재정의 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거나 신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가?
  • 성장: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는가? 성공적인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는가? 신제품이나 서비스 영역, 또는 새로운 시작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가? 최고 인재를 영입하고 있는가?
  • 영향력: 해당 브랜드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회자되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이 돋보이는가?
  • 독창성: 브랜드가 전통적인 사업 방식과 다른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가?

‘제2회 신흥 혁신 브랜드(Breakthrough Brands)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인사이트는 웹사이트 (interbrandbreakthroughbrands.com)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About 인터브랜드 서울
인터브랜드 한국법인은 50여 명의 브랜드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인터브랜드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방법론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최적의 브랜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삼성, LG,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굴지 기업들의 성공적인 브랜딩 활동과 글로벌 확장으로 검증되고 있다. 인터브랜드 서울오피스는 2013년부터 국내 브랜드들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고 선정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Best Korea Brands)에서 한국 50대 브랜드를 발표하며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극대화는 물론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02-515-9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