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브랜드, ‘2018년 베스트 차이나 브랜드’ 발표

2018-05-31

 


  • 중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1조 7,684억 위안 (한화 약 297조 8,354억원) 지난해 대비5% 성장
  • 텐센트, 알리바바 4년 연속 1, 2위, 브랜드 가치 32%, 27%로 가장 큰 폭 성장
  • 마오타, 메이디 세계화, 재무적 성과로 브랜드 성장 21% 견인
  • GAC Motor, 2018년 베스트 차이나 브랜드 첫 진입

Shanghai, China (2018년 5월 31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2018년 베스트 차이나브랜드 (Best China Brands 2018 이하 BCB 2018)를 발표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의 가치 총액은 1조 7,684억 위안 (한화 297조 8,354억원) 이며 지난해 대비 12.5% 성장했다.

텐센트(Tencent), 알리바바(Alibaba)는 4년 연속 1, 2위의 자리를 지켰고 바로 이어 중국건설은행(China Construction Bank)이 이름을 올렸다. 중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의 대부분은 금융업계(Financial Service)이다.

텐센트(Tencent)와 알리바바(Alibaba)는 4년 연속 1위, 2위 자리를 지켰고, 올해에도 어김없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텐센트는 32%의 브랜드 성장과 2,840억 9,400만 위안 (한화 약 47조 8,471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보이며 가장 큰 브랜드 성장률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알리바바가 브랜드 가치 2,168억 7,300만 위안 (한화 약 36조 5,257억원), 27%의 성장세를 보였다.

인터브랜드 중국법인 대표 니키 린(Nikki Lin)은 “2018년 베스트 차이나 브랜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기술 브랜드들이 다른 업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다수의 브랜드들이 선도적인 기술 업체들과 협력하여 제품 판매량을 높이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술 분야 외의 주목할 만한 성장은 중국을 대표하는 주류브랜드 마오타이(Moutai)와 백색가전 브랜드 메이디(Midea)다. 브랜드 가치는 384억 9,400만 위안(한화 약 6조 4,831억원), 64억 1,400만 위안 (한화 약 1조 802억원) 인데, 두 브랜드 모두 21%의 성장을 보였다. 브랜드의 세계화 그리고 재무적인 성과가 그들의 성장을 견인했다.

GAC Motor는 브랜드 가치 28억 6,900만 위안(한화 약 4,831억 9698만원)로 올해 처음으로 베스트 차이나 브랜드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에 설립된 GAC Motor는 향후 미국 시장에 진출 할 예정으로 앞으로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올해 11번째 발표되는 베스트 차이나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랭킹은 인터브랜드 글로벌 오피스 공식 홈페이지(www.interbrand.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bout 인터브랜드 서울
인터브랜드 한국법인은 50여 명의 브랜드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인터브랜드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방법론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최적의 브랜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삼성, LG,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굴지 기업들의 성공적인 브랜딩 활동과 글로벌 확장으로 검증되고 있다. 인터브랜드 서울오피스는 2013년부터 국내 브랜드들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고 선정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Best Korea Brands)에서 한국 50대 브랜드를 발표하며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극대화는 물론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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