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Korea Brands 2018: Engage to Grow, 성장을 위한 고도의 교감

인공지능 스피커의 은은한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깬다.

스마트폰으로 오늘 날씨를 확인한 후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차고 짐(GYM)으로 향한다.

친구들이 추천해준 스타일 큐레이션 서비스에서 주말에 배송 받은 옷으로 갈아입고 출근길에 나선다. 버스 안에서 SNS로 친구들의 일상을 살피며 안부 인사를 전하고, 회사 근처 커피샵에 오늘 마시고 싶은 커피를 주문한다. 버스정거장에서 사무실로 걸어가는 사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 한 잔을 픽업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렇다. 우리는 이미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사물과 지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에 살고 있다.

인터브랜드는 초연결사회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브랜드들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성장비결을 `성장을 위한 고도의 교감`으로 정의했다.

`성장을 위한 고도의 교감(Engage to Grow)`이라는 테마는 크게 두 가지 시사점을 내포하고 있다. 이 중 첫 번째는 회사 내부구성원들과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Engage in’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성장을 거듭하는 브랜드들은 공통된 목표에 따라 임직원들을 하나로 단합시킬 수 있는 비전을 시대의 변화에 맞춰 진화시켜왔다. 또한, 파트너사들과 Win-win 할 수 있는 동반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완성했다.

`성장을 위한 고도의 교감`의 두 번째 시사점은 고객들과 외부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Engage 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지금 여러분이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고객들의 요구는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에게 유의미한 브랜드로 남기 위해서는 고객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고객들이 우리 브랜드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를 지속해서 제공해야 한다. 상품과 서비스를 바꿀 수 없다면 그들이 우리 브랜드만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는 없는지 끊임없이 자문해야 한다.

브랜드가 생산자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가치를 제안하는 시대는 끝났다. 초연결사회에서는 내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교감이 무엇보다 중시된다. 2018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서는 초연결사회에서 또 한 번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나갈 브랜드들의 성장 비결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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